[광주전남]자원봉사센터 EM세탁세제만들기
일시 : 2019. 08. 16. 14:00~16:00
장소 : 북구 자원봉사센터

참석인원 : 30명
활동내용 : BHP힐링, 친환경강의, EM세탁세제만들기

소감 :
-설명을 듣구, 직접 친환경세제를 만드니 재밌었다. 집에서 만들어 볼 것이다.
-친환경 EM세제를 만든것이 기억에 남고, 지구를 지킬수 있다라는 것이 좋았다.
-EM세제 만드는 체험을 해서 좋았다.
-우리가 쓰레기 하나를 버리는 것이 사소한게 아니라 나중에 지구에 피해가 가서 결국에는 우리가 안좋은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
-EM세제 만들기가 가장 재미있었고, 가져갈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세제를 왜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한 말이 기억에 남고, 또 효도랑 스트레스가 많다는 걸 알았다.
-EM세제 만들기가 즐거웠다.
-나노 플라스틱의 존재를 알게 됨.
-EM세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재미있었다.
-지구의 심각성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재밌었다.
-이 교육덕분에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됐다.
-EM세제 만들기/많은걸 알게 되었다.
-EM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니 새롭고 좋았다.
-EM세제 만드는 것이 좋았다.
-세제를 넣다가 친구 옷에 묻었네요^^ 강의가 좋아요.
-환경을 지켜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와 세제 만드는 체험이 즐거웠다.
-일상생활에서 쓸수 있는 세제를 만들어서 좋았다.
-친구랑 같이와서 조금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세제를 만든게 기억에 남는다.　
-세제를 만들어서 써서 재미있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여러 실생활에 쉽게 이용될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물품, EM세제를 만들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됬다.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지구를 위해 나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M세제를 만든것과 영상, PPT등을 통해 지구의 환경이 심각하다는 경각심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유익하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세제만들고, 강의를 들었던 것이 좋았다.
-세제를 만들면서 기부도할수 있고, 자신이 만든것을 직접 가져갈수 있어서 좋았다.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됬던것 같다. 또 EM세제를 만들면서 우리가 쓰던 세제가 합성세제라서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다시 되세길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