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패션/웨딩/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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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스토어팜, 아이디어스, 블로그 등 온라인 판매
등록일2017.09.20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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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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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장은 ‘지구시민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사랑사업장 440호점’입니다.
사업장 소개
수수한 감성으로 정성들여 만드는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수수한'입니다.
수수한의 핸드메이드 작가 '박은경'
ㆍ국가공인 '한복기능사자격' 보유
ㆍ'홈패션디자이너자격' 보유
ㆍ트랜드패션의상제작과정 수료
ㆍ한복디자인과정 수료
ㆍ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작품 커뮤니티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
한복의 멋과 품격의 일상화!
누구나, 언제나 속옷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
"내가 입기에 불편한 옷은 누가 입어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누가 입어도 편하고 멋스러운 옷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핸드메이드'입니다.
패턴에서부터 재단 그리고 박음질과 다림질까지 모두 '정성'으로 만 만듭니다.
우리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며
우리의 한복이 일상 속에서 그 품격의 빛이 더욱 퍼져가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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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생활한복 / 린넨의류 / 철릭원피스 / 소품 등 구입 문의
070-4111-1747 ㆍ 010-6214-1747 ㆍ 카톡 '@susuhan'
☆ 관련 태그 : 생활한복,
지구시민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 4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한복이라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이 보통 특정한 날이나 행사 등에 입는 의복 같은 좀 불편한 옷?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인데 '수수한'에서 만드는 생활한복은 그냥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수 있는 말 그대로 생활한복이네요. 외국의 문화에 너무 물들어 있는 요즘 세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보통 한복이라고 생각했던 틀이 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예의를 갖춰야할 장소 등 어떤 분위기에서도
품격 높은 멋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