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에 위치하고 있는 바론 국어학원에서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여유로운 젊은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여성회 활동을 하시는 분,국어학원 독서클럽 회원,지인따라 오신분 등 다양한 분들이 만났습니다.
전 지구적으로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다루면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고 아이들 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더 와 닿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이미 많은 정보를 통해 심각성을 깨닫고 삶속에서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그룹이 필요하고 그것이 여러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문화운동을 전개하자고 우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의미 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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