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강남1지부는 6월 4일 송파구 오주중학교 동아리 활동 2번째 시간을 맞이하여
1-3 학년 17명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구비타민 5회기 착한 미생물 이야기를 알아보았고 EM 비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어떠한 작품이 나올 지 기대에 찬 눈망울로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예뻤습니다.
모두들 EM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는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아직 다 굳지 않은 비누에 신문지 이불을 덮어주고 동아리 활동실을 떠나며
다음 시간에 꺼내어 보고 뿌듯해할 학생들의 얼굴을 떠올리니
얼굴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EM 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친구들과 함께 비누를 만드니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정말 즐거웠다.
나도 EM 처럼 유익하고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EM 이라는 미생물 및 그 의미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 비누도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지구에도 아주 작은 생물이 있고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미생물 중에도 우리를 도와주는 착하고 좋은 미생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든 비누로 집에 가서 깨끗하게 써야겠다. 비누를 직접 만드니 뿌듯하다.
EM 이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또 비누를 만들었는데 비누는 이런 과정으로 만드는 거구나 라고 느꼈다.
EM은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 가서도 쉽게 한번 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