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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민누늬 친환경비누만 만들다가 병영초 6학년2반 친구들과 함께 속비누가 들어가는
예쁜 비누도 만들고 여러조각의 자투리비누를 잘라서 넣고 투명비누를 부어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비누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학생들도 처음 만드는 비누에 더 이쁜 비누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쓰네요.
8살 재활용회사 힉맨의 이야기를 보며 자신들도 분리수거를 잘 하겠다고 얘기하는 모습..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환경지키미가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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