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4일 하단지회 봉사자들이 모여 하단오거리에서 에덴공원까지 거리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거리도 반짝^^ 지구사랑사업장, 상가 주변도 반짝^^
활동을 마치고 에덴공원의 맑은 숲속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지구를 느끼는 명상을 통해 지구의 소중함도 느끼고 피로도 날리고 행복가득~~~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만나 지구시민활동으로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시민활동가님들 화이팅입니다!!!
나눔:
김유리 봉사자님
매번 지구시민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느낍니다 개개인의 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집앞을 비롯해서 동네 나아가서는 마을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지구~~~
지구의 반이 죽어가는 시점에서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모두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입니다
매 번 매 번이 나라사랑 지구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서 더 감사하고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이 더 행복하다는 거 새삼 또 느낍니다~~~ 나의 영혼의 작은 성장입니다 사랑합니다.
김기자 봉사자님
하단오거리에서 에덴공원까지 거리정화활동을 하면서 담배 꽁초와 버린 패트병으로 넘쳐나는 거리를 보면서 백만 지구시민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정리후 에덴공원 숲속에서의 자연과 함께 숨쉬면서 한 주의 피로를 다 날려보내고 행복했습니다^^
서창희2019-05-27 16:38 신고
지구를살리는길이,나를 살리는길임을 자각하는 실천입니다~♡
김유리2019-05-27 16:45 신고
숨쉬는 것에 소중함을 더 일깨워 주었습니다 자연으로 되돌려 주는 거 지요 살리는 일은 언제해도 행복합니다 홍익봉사 할 수 있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조미애2019-05-27 16:54 신고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아껴야 하는건 당연한일인데 개인의 편리함과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자연을 너무 아프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은 나부터 입니다 적극적으로 많이 알리고 많은분들과 지구사랑 활동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