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고마운 비가 촉촉히 내린 18일 토요일 오전^^
중구 목척교 아래에서 지구시민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지구시민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동안 비는 멎고,
상쾌한 느낌의 자연이 응원을 받으며 행복한 환경살리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은 em흙공을 만들어 다음달 지구시민의 날에 하천에
던져 하천을 건강하게 할 것을 생각하며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시장 상점 시민들에게 현 환경오염에 대한 설문스티커를 받기 위해 3인 1조로 출발!!!~~~~
이 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감은
-무관심.....
-알지만 귀찮아서....
-많은 분들이 아직 무관심에 있다는 것
-나자신에게도 이런 활동을 통해서 반성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의 소감을 이야기 하엿습니다.
오늘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역시, 의미 있는 활동이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겠다는 소감도 함께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시민분들께 더 많이 다가가서 실질적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하여갸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활동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감을 가지며, 6월에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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