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강북2지부의 봉사활동소식입니다.
지난 5월 11일 양주 옥정에 사시는 홀몸어르신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2주에 한 번씩 홀몸어르신들의 기호에 맞춘 맛난 반찬을 준비해서
지구시민 후원회원들과 사랑스런 학생봉사자들이 밝고 환한 모습으로 가가호호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로 집안의 악취제거에 탁월한 EM활성액과 EM천연비누도 함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구시민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활동을 소개합니다.
밀린 설겆이와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홀로 적적했던 홀몸어르신들의 인생이야기도 듣고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최고봉 BHP로 아픈 곳을 묻고 살펴서 몸을 풀어드리니
마음까지 따뜻해 진다고 합니다.
봉사 후 소감 이야기
1.오늘 봉사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BHP해드렸는데 감사하다며 엘리배리터 앞까지 나오셔서 인사까지 해주셔서 우리 봉사자들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2.마지막에 할머님께서 문 밖까지 배웅하시면서 맙다고 할때 가슴 뿌듯했어요. 할아버지 혼자사셔서 외로우실때 우리가 와서 좋아하시는거 같아 기뻣습니다.
3.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새로운 다짐을 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먼저 가족이 없어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을 뜻 하는줄 알았는데 가족이 있어도 혼자 살고 있으면 독거노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같이 하는 자원봉사자분들 보고 멋지시다라고 생각했다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저렇게 자원봉사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원봉사라는 것이 하면 언젠간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 아쉬운점은 우리나라 복지가 좀 더 좋아 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가야지라는 다짐으로 갔는데 부담스러워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복지를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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