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9년 5월 8일(수) 19:30~21:00
대상: 지구시민 중구봉사단
주제
<생각은 지구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
<이엠 흙공 만들기>
나눔
-지구를 살리는 것이 곧 인간을 살리는 길임을 느꼈습니다. 흙공 만들기 체험이 좋았고
하천을 살려서 물에 사는 생물들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생각하니 희망이 느껴집니다.
-죽어가는 생태계를 살리는데 내가 만든 흙공이 한 몫 할 수 있다고 하니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마을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가 만든 흙공이 태화강에 들어가 물고기들이 살아나고 하천이 깨끗해질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오염된 지구를 살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흙공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하천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흙공만들기를 하면서 흙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흙공으로 하쳔을 살리고 자연을 회복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지구시민활동가와 함께 흙공만들이 체험을 하면서 끈끈하게 다가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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