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감

-비누 만든 게 재미있었고 천연이라고 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된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 배치기도 너무 웃겼다.

-미생물의 종류를 배우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수업을 하면 좋겠다.

-좋았다. 재미있었고 좋았다.

-비누를 만들면서 재미있었고 미생물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신기했다.

-EM 이랑 미생물에 대해여 잘 알아서 재미있었고 비누를 만들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비누를 만들 때 재미있었고 활기차고 유익하고 참 재미있었다.

2019년 4월 29일 A반 4회기

너구리네 숲 역할극을 통해 느낀 점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게 되었다.  그 동안 나만 생각했던 것 같아서 약간 후회감이 들었다.

• 일개 나라 혹은 도시 보다는 지구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

•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이 있으니 존중하며 내 쪽으로 설득해야 한다.

• 사람들의 건설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피해를 받아 멸종되고 있다는 사실이 많이 아파요.

• 친구들과 서로 역할을 정해서 해서 좋았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 토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너구리가 불쌍하다. 환경과 숲을 보호해야 한다.

합심의 막대기 게임을 하고 느낀 점

• 친구들과 같이 합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지 않으면 팔이 아프고 자꾸 막대기를 떨어뜨리지만 친구들과 같이 합이 맞으면 손도 편하고 막대기도 떨어지지 않는다.

• 시끌벅적했던 반이 모두 한 마음으로 집중을 하니 뭔가 달라 보이기도 했고 재밌었다.

• 팔이 좀 아팠지만 그래도 친구랑 같이 해서 재미있었다.

• 손가락이 아팠지만 협동심을 기른 것 같다.

• 친구와 협동심이 잘 맞아서 재밌었다.

• 어렵다.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

• 떨어질까봐 되게 조마조마하고 친구들과 합심이 잘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