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4월 15일
학생나눔: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내 자신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내야겠다. 내 순간의 욱하는 감정을 줄여야겠다. 심신이 평화로워진 느낌이다. 최대한 좋은 말로 순환해야겠다.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된 것 같다.
*주강사: 이경은
*강의내용(주제): 우리가 느끼는 평화란 무엇일까?
*학년: 중 1.2.3학년 대상자인원수: 10
*진행자나눔: 아이들과 지구시민수업을 왜 할까? 같이 살기위해. 같이 살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까? 서로 이해하는 법. 내가 평화로울 때는 언제일까? 지구와 나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내 의식레벨은 몇일까? 질문하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 돌아봤습니다.
의식레벨표를 보고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아래 두려움에 있다니 슬프다. 인정하기 싫다. 라고 많은 아이들이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는 무엇으로 인해 여기에 있으며 어디로 나아가고 싶을까. 나눔했습니다.
명상을 통해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소수의 아이들이라 한친구, 한친구 마음에 다가가며 나눌때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어렴풋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무나 느껴지고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학생나눔: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내 자신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지내야겠다. 내 순간의 욱하는 감정을 줄여야겠다. 심신이 평화로워진 느낌이다. 최대한 좋은 말로 순환해야겠다.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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