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학교 특화교육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 모두가 지구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시:4월 24일
*시간: 오전08:40~10:10분
*장소 :대구본리초등학교 2학년 각반교실
*내용:
-친환경 교육
-이엠활성액만들기 체험활동
*느낀점
*플라스틱 지구의 모습을 보니 너무 무서웠고,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아파하는 동물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야겠다.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북이의 코속에 빨대가 끼어있는 것을 보니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지구를 너무 많이 아프게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부터 지구를 지키는데 힘을 써야겠다.
*지구의 오염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고, 아파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이엠을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지구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소중함을 배웠고, 지구를 지켜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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