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지구시민봉사단 발대식이 진행이 되었다. ^^
일지영재청소년들과 함께 연결된 봉사단 발대식을 통해서 앞으로 초치소 월 1회이상 건강하나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은 첫 시작으로 "지구환경과 나" 특강을 통해서 지구환경과 나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제안자이신 이승헌총장님의 철학도 더 자세히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지구상의 75억인구중에 1억명의 지구시민을 위한 첫걸음!~
나부터 지구시민이 되어보자!~
쓰레기 분리수거 잘하기, 반찬 남기지 않고 먹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고운말 쓰기, 등등..
이지훈 봉사자는 흙공 하나하나를 만들면서 믿음과 희망이 쌓여지고 동물과 식물등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물들도 살아있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실천가능한 행동하는 것을 도와주고 가르쳐주신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연합에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절약하고 지구시민으로서 지구경영자로서 이 마을, 이 세계, 이 지구를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송경완 봉사자는 흙공은 지구에 어떤 도움을 주냐면 미생물이 흙공안에 살아서 그 미생물이 강물을 이롭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 흙공을 어떻게 만들어 이롭게 할까 생각하였습니다. 지구에 해로운 짓을 했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땅에 쓰레기 버리기, 바다에 던지기를 하였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구를 살리는 활동을 더욱 많이 하겠습니다.★
활동을 통해서 1억명의지구시민이 탄생하는 그날까지 일지영재청소년 봉사단의 활동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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