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강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습니다.
교육현장이 주로 학교임을 감안해서 단순하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선정했습니다.
손을 잡거나 등을 맞대고 하는 게임을 통해서 어색함이 친근감으로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명상을 통해서 우주의 에너지를 느껴보고 에너지를 통해 모두가 연결된 하나임을 알게합니다.
"옆집 개가 지나간다. 멍멍멍" 둘이서 하는 박수게임입니다.
껍데기, 알맹이 게임으로 단순하고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가위, 바위,보로 고양이와 쥐를 정하고 있습니다.(고양이와 쥐 게임)
이정선트레이너님의 강사교육 모습입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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