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뒤 뚝방길에서 열리는 "벚꽃이 피는 밤에"
4월 벚꽃이 피는 계절이 돌아오면 도봉구민들의 축제가 열립니다.
지구시민 강북2 강사님들은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지구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합니다.
EM의 효과와 효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EM, 천연색소, 천연향, 글리세린, 녹인베이스등을 혼합해서
나만의 EM비누를 만듭니다.
지구의 환경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려면 나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그런 사람들이 많아 지면 우리 주변의 환경도 점점 좋아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주민자치센터에서 EM을 무상으로 나눠주니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답니다.
김보민2019-04-10 08:24 신고
날씨는 궂었지만, 함꼐 하신 분들의 마음으로 따뜻한 행사가 된 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