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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애
[강원] 힐링명상 다섯 번째 시간[1]
홈 > 커뮤니티 > 활동게시판 > | 2019-04-03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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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명상 다섯 번째 시간
아름다운 회원분이 가져 오신 감국화
따뜻한 물에 감국화 알갱이 조금씩 넣고
우러나오길 기다리는데...언제 우러나오나~
다음 시간에
예쁜 주전자를 가져와 담아 놓고 기다려야겠어요~
감국화를 따 보신 회원님이
엄청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시네요
감국화는~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4
차향을 음미하며 오늘은 향으로 벌써 힐링이~~
말과 글에 담긴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요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처음엔 좀 쑥쓰럽고 입술이 옴싹달싹
괜찮아요~그냥 해 보는거예요~화이팅!!!
눈에 보이지 않는
긍정적 말의 파동은
얼마나 나의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줄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에너지의 영향을 체험하시고
이제 우리 몸을 스스로 힐링해 봅니다~
우리 몸의 장기에 따라
좋아하는 소리가 있어요~
궁금하시면 클릭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19
먼저 에너지 스톤으로 에너지의 감각을 깨우고
에너지를 느끼며 나의 몸을 느껴봅니다.
나의 장기의 소중함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시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나를 힐링하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소감~
파장의(음) 힘으로 타인과 내 몸속의 장기와
일치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몸으로
힐링된 세상으로
난 언제나 네편이야 넌 할 수 있어 도와줄게 고마워 사랑해
네가 있어 참 좋아 좋은 말 많이 하자 아자아자 파이팅!!!
낯선 힐링이란 단어가
점점 익숙해 지려 합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말을
서로에게 해 주어서 함게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소리로써 힐링을 몸전체에
해 줄 수 있는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좋은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이렇게
환한 웃음을 지울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내 몸속 내장 하나 하나에도
좋은 소리를 내어주니 몸도 웃는 듯 합니다.
유난히 집중이 잘되면서 깊이 빠져들었네요.
온몸에 엔돌핀이 생겨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어요.
매일 나 자신의 구석구석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 행복해요.
바른자세 몸 균형잡기 방법 알게 되었습니다.
마인드 업이 되는 말이 사회생활에 업이 됩니다.
p.s 수업 후, 휴대폰에서 울리는 소리
회원님: 선생님 빨리 오라고 하나봐요~
아~ 제가 실은 한 시간에 한 번씩 체력단련을 위해 1분씩 운동하는데요
회원님: 아~ 1분 통천생활이요
교재에 있던데요
교재를 읽으시는 회원님께 완전 감동~~뿜뿜
교재가 궁금하시면 클릭~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6993201&orderClick=LE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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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