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강남1지부는 3월 18, 19, 25, 26 일 4일간
송파구 마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초등학교 학생 1, 2, 3 학년 3개반 총 60명의 학생들과
초등학생용 지구비타민 친환경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로 탄생하신 지구비타민 강사님들이 총 출동하여서
송파구 초등생들의 지구사랑 열정에 불을 붙여주셨습니다.
1회기는
우리는 지구시민
지구는 누구의 소유인가 강의와
쓰레기 분리수거 게임
2회기는
대기오염
착한 미생물 이야기 강의와
이엠 활성액 만들기 체험
3회기는
토양오염 강의와
이엠 주물럭 비누 만들기 체험
4회기는
물오염 강의와
흙공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 초등생 친구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고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배우고 체험할지 궁금해하였고
마지막 시간에는 정말로 아쉬워 하며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초등 친구들의 소감은 정말 예쁘고 순수해서 강사님들이 힘이 불끈 불끈 났습니다.
지구가 오염돼지 안개 우리가 도와 줄거애요
지구가 진자 많이 아픈줄도 모르고 쓰레기를 버린 버릇을 고쳐야겠다.
이제부터 재활용을 더 잘 버릴거다.
그리고 지구를 멸망 하지 않게 쓰레기를 재활용 할 것이다.
불쌍해요. 화났어요.
지구가 아프면 저도 아파요.
분리수거를 잘 해요
지구가 오염되서 쓰레기섬에 쓰레기가 만아지고 동물들이 아프고 북극곰 빙하도 점점 만이 녹아서 동물이 불쌍해요
EM 은 착한 미생물이란걸 알게 되었다.
집에가서 EM 을 사용하고 싶다.
이엠을 만들어보니 기분이 좋아요. 또 하고 싶어요.
이엠이 좋은 일을 해서 좋았습니다.
나는 어떤걸 할까?
엄마가 이엠 발효액으로 청소하네~
이따가 닦아야지
재미있었다 또 하고 싶다.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이제 지구를 지켜야 겠다.
흙공만들기가 재미있었다.
흙공이 귀여워서 던지기가 아깝다.
환경을 지키는 것을 알았다 재밌었다.
강사님들 또한
이러한 교육이 학교에 도입되어야겠다.
어른이라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구도 사랑받기를 원해요' 라고 말하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서 배울점이 너무나 많았다.
순수하고 예쁜 친구들과 같이 활동하여 기쁘고 보람있었다 등의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천 청소년 수련관 관계자 분들도 이번 기회가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명강의와 체험활동을 도와주신 강남1지부 지구비타님 강사님들을 곧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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