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지구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구의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구의 현재 상태를 알아야 겠지요?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지구시민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실천을 위한 친환경수업을 했습니다.
무분별한 플라스틱의 사용으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우리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현실과 북극곰의 생활 터전인 북극의 얼음이 녹고 파괴되어 가는 안타까움을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지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생활 터전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으로 부터 더 이상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지구시민이며 하나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유익균의 집합체인 EM활성액의 효과를 알아보고 생활속에서 활용함으로써 지구의 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체험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지구시민 친환경수업 후 학생들의 느낌입니다.-
ㅁ 원래 알고 있었던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직접적인 수치와 영상을 접하니까 ‘나’ 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좋은 미생물, 지구에게 도움이 될 나, 그리고 우리의 행동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ㅁ 우리가 쓰는 그냥 편리한 플라스틱이 지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편하다고 막 사용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구를 위해서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ㅁ 오늘 교육을 통해 삶이 나 개인이 아니라 지구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고 느꼈고 나 뿐 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지구를 위해 앞으로 지구 환경을 위해 아주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ㅁ 세상에서 나 하나쯤 별거 아닌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나라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ㅁ 직접 EM 비누 만들기를 해서 좋았고 EM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 봤는데 여러 유익한 점을 알게 되어 좋았다. 또 영상을 통해 지구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 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을 또 했으면 좋겠다.
월계초등학교 1학년(55명)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수업입니다.
진지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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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의적인 나만의 손수건이 만들어 졌습니다.
월계초등학교 2학년(32명) 손가락을 통해 서로 느껴보기 활동도 했습니다.
의정부 천보중학교(2학년 286명,3학년 296명) 학생들이 EM천연비누를 만들고 있습니다. 표정들이 환~~합니다.
양주백석고(1학년 242명) 학생들이 집중해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천연재료로 만든 EM비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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