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의 사전행사로 직접 흙공 만들기 체험을 하고 그것을 잘 발효시켜 3.16일 본행사에 가지고 참여하여 지구환경 내고장 하천살리기에 동참하는 캠페인 행사임.
이엠에 대해 이해하고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으로 아이들은 흙공만들기 체험을 하고 부모님은 자녀들이 만드는 동안 BHP힐링 명상을 체험하며 몸의 집중하는 것과 내몸의 주인이 자신임을 자각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1.행사명: 2019세계물의 날 기념행사'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 사전행사 이엠흙공만들기 체험행사
2 일 정: 2.23(토) 12시~16시
3장 소: 대백프라자 문화센터 접수홀
4.주관/ 주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
5.대 상: 대구지역 시민
6.내 용:
-이엠흙공만들기 체험활동-어린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BHP명상 힐링 부스 운영-부모님 대상으로 건강도 체크하고 자기 몸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세계 물의 날 행사 홍보 및 관심유도
7.소감
*한원해- vms봉사사이트 봉사신청을 하고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활동하는 동안 이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느끼게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이엠흙공과 물의 소중함을 전해 줄때는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3.16일 본행사에 친구들과 꼭 참여하고 싶다.
*박소영(은호, 준희맘)- 아이들이 문화센터 수업을 오는 날이라 왔는데 특별한 행사를 하고 있어 참여했다. 아이들이 만드는것을 좋아했고, 기다리는 동안 건강체크와 나의 몸에 집중하는 BHP라는 것을 체험했다. 그동안 나 자신이 얼마나 나에게 무관심했는지 느끼고 반성도 되었다. 그리고 강사님이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시다'는 말에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 같았다. 정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3.16일 행사에 가고 싶다
*안정화- 대백프라자 청소용역을 하고 있는데 강사님이 오셔서 힐링을 해주신다고 해서 받게 되었다. 평소에 어깨가 무겁고 손발이 차다고 했는데 손끝과 머리부분을 눌러 주셨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를뻔 했다. 아픈데 집중하지 말고 몸의 변화와 반응에 집중하고 느끼라고 해서 몸에 집중했는데 신기하게도 입에 침이 고이고 손끝이 찌릿하며 전기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호흡에 집중하니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뜨니 눈앞이 밝게 보이는 것 같았다. 짧은 시간에 정말 신기한 체험을 했고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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