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9 사하지회 활동가님들이 모여 하단부터 괴정까지 거리 정화
추운 날씨에도 3시간여 동안 활동가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지구실리기의 한몫으로 열정적으로
거리정화를 하셨습니다.
<<활동가님들의 나눔>>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그리 많은지 처음 알았으며, 우리 스스로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
는 생각과 개개인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어지면 정말 깨끗한 거리가 되지
않을까?
지구시민 활동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관심이 생겼 그냥 스쳐지나가던 길이였는데 너무나 많은
담배 꽁초와 휴지 조각들로 넘쳐나는것을 볼때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나라도 바꾸어보자
는 생각을 하니 나 하나가 우리가 되어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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