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락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타 친구들에게 지구시민교육을 했습니다.
깨어 있는 감각으로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뇌크레이션으로 마음열기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지구시민으로서 실천사항을 친구들과 계획해보기도 하고
지구를 위한 것은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임을 알고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기분좋은 칭찬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구시민 선언도 해보았습니다!!!
나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학생나눔
* 지구가 이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오늘 한 번 더 느꼈고 앞으로 더 환경을 보호 하자는 마음으로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고 음식을 먹을 때도 딱 먹을 만큼 가져와서 남기지 않을 것이다.
*지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길에다 버리지 않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죽이지 말고 존중해야 겠다. 그리고 또 햄버거를 많이 먹지 않겠고 고기를 많이 먹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 수업을 하고 생명을 존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꼭 고기를 안 먹는 다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기 먹는 것을 줄일 것이다.
* 나는 지구를 더 사랑하고 나와 이웃을 더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지구시민이 되겠다.
강사나눔
깨어 있는 감각으로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뇌크레이션으로 마음열기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느끼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와 이웃을 사랑하고 더불어 환경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생명존중을 실천 하겠다는 모습들이 참으로 기특하였습니다. 스스로 생각했던 것을 실천에 옯길 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어 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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