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4일 벤자민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부산시청 근처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수구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랐으며, 나 하나쯤 버려도 된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버리는 습관처럼
되어진거 같아 쓰레기 버리는 것에서부터 나 스스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나눔과 함께, 직접 나서
서 거리 정화를 하다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아 뿌듯해졌답니다.
쓰레기 정화 후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기위해 EM 천연비누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벤자민 환경동아리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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