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일요일 오후 북구 두물머리하천에 이번달에도 북구지회에서 출동하였습니다~★

뇌체조로 몸을 풀고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악취가 진동하던 하천에

지난달 만든 EM흙공을 퐁당퐁당 ~​ 

흙공도 다시만들고 무자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였습니다♥

★ 오늘의 굿뉴스

-  북구청 소식지인 '북소리' 기자가 취재를 나왔습니다 ♡

-  자원봉사자 한분은 계속 합류하고 계시고,

   처음 함께한 25세 대학생이 계속 봉사 나온다고합니다 ~

-  인근 아파트 부녀회장님께서 몇달 전 우리 행사를 보고 감동받으시더니

   오늘은 아파트 주민 네 분을 모시고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

 

 청명한 가을날~ 북구지회 지구시민분들
지구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기쁜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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