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눈부신 햇살과 맑은 바람을 가르고 단전치기와 도인체조를 시작으로, 맨발로 장생보법을 하면서 온전히 자연과 하나되는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친목의 시간도 갖었습니다.
@ 활동나눔 : - 나무숲과 맨 흙위를 맨발로 걸으니 내 마음이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행복해졌어요.
- 함께 봉사하니 나혼자 느끼는 즐거움보다 배가 되었습니다.
- 소풍나온 유치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구경하는데 더 힘이 나고 아이들이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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