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전의 중심부라 불리는 중구 목척교에서 대전의 3대하천중에 하나인 대전천살리기에 함께하였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올들어 6번째 하천살리기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점은 ~~
보이지는 않아도, 이러한 활동들의 결과로 하천이 조금씩 깨끗해지고 쓰레기를 버리는 양도 줄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의 참여는 아니어도 꾸준함의 연속~
이것이 환경을 변화시키는 결과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의 몸의 환경부터 최적의 상태로 하기 위해 몸도 깨우고,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합심하여 게임도 신나게~~ 준비되었으면 지구환경 살리러 출발!!~~~~
인간사랑! 지구사랑!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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