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맨발 산책 중~~
가볍게 몸을 풀고 시작하려고 해요....
큰 버스가 옆에 서더니 청도군 운문면의 공무원들과 지역유지들이 대숲체험하러 오셨네요...
차타고 오시느라 지뿌둥 하셨는지 함께 체조를 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한분은 팀에서 떨어져 나와 저희와 끝까지 체험을 하셨어요~~
울산은 이런곳이 있어 복이 많으시다고 부러워 하시네요....
청도 운문사에 오면 가이드 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지구시민의 마음이었어요~~
마무리로 호흡을 통해 지구를 느껴보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와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호흡을 통해 느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하루 만들었네요
담주에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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