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서의 도시 문경에 있는
호서남초등학교에서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가족힐링캠프가 있었습니다.
1차 - 5/29(화) 3~4학년 희망자와 학부모 대상 80여명
2차 - 6/12(화) 5~6학년 희망자와 학부모 대상 100여명
- 3학년 박oo : 그냥하고 싶어서 신청을 했지만 힐링캠프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어요. 그래서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언제나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다는지도 깨닫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이제 우리가 멀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소중한 우리가족 사랑해요. 우리가 부모님과 내가 소중하다고 이제 느꼈어요.
- 3학년 권oo : 엄마의 속마음을 가족힐링캠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모들, 친구, 엄마, 동생들과 함께 체험을 하니까 좀더 즐거웠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3시간 동안 강당에서 있으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족힐링캠프가 있으니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았습니다.
- 김oo(이oo 모) :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되어 좋았습니다. 게임도 함께하고 같은 조원과 한마음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편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좋은 시간 부탁드려요.
- 이oo(김oo 모) : 아이들은 모두 바르고 맑습니다. 그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고 멋진 어른이 되도록 착한 엄마가 되어 아이가 높은곳에 뜻을 갖고 꿈을꾸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좋은 엄마, 받쳐주는 엄마, 부모가 되도록 같이 꿈꾸겠습니다.
오늘 강의 ... 꿈을 꿀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 박oo(윤oo 모) :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참여하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와 소통하며 웃었던게 너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집에서는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했는데 기족힐링캠프에 참여하면서 다시금 아이가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실까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