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 친환경강사교육 진행하였습니다.
14명의 친환경강사가 탄생되었으며,
강사분들의 진솔한 나눔과 환~한 모습을 만나보시죠.
- 지구가 점점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나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습니다.
- 작은 실천으로 지구환경을 바꾸고 지킬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것을 나부터 생활화해야겠다.
- 무심히 내가 썼던 것들이 지구환경을 오염시켰던 것 같아서 너무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나 하나만으로 되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부터 지구를 위해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작은 수고로 인하여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어 활동이 더 보람되고 유익했습니다.
이승민2018-05-02 11:10 신고
우리집을 돌려주세요~ 라는 환경신문 이름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