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우리 마을 어르신들께서 힐링라이프를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지난 달에 25일에 독거어르신들께 연탄과 함께 힐링라이프를 전달해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울 어르신들께서 사용법을 모르신다고 요청을 하셔서 

저희가 힐링라이프 12개를 더 들고 의정부 산곡동 노인정을 방문하였습니다.

바라바라밤~!  지구시민 건강지킴이 출동!!!

"웃으면 건강해져요!"

먼저 서로 얼굴도 보면서 뇌체조로 웃음꽃을 피우면서 시동을 걸어봅니다.  

 배꼽주위의 중요성을 동영상으로 보여 드리고

힐링라이프를 이용한 배꼽힐링과 다양한 사용법과 함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의  내용을 전달하며

노년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함께 하셨던 봉사자분들께서는

"건강하는 것이 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때 

진정 건강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서울 강북2 지부 지구시민 건강지킴이 봉사단의 활동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