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토) 오전 10시!!
오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새벽에 비구름을 밀어내는 수행?을 하신 정명 사무국장님 덕분에
햇빛이 짱 내비치는 무심천에서 올해의 마지막 내고장 하천 살리기 흙공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성인의 참여가 많았고 3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핫둘! 핫둘! 뇌체조로 몸을 따뜻하게 풀고~~~
지구환경 의식교육과 지구시민운동연합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즐겁게 흙공을 만들어 볼까요?~~~
이보시게 친구~ 팍팍 빚어 보시게~~
신나게 던져 볼까요?~~~^0^
더 멀리~ 더 깨끗하게~~~~오호~~자네 흙공 좀 던져봤군!!!!!!
아빠와 딸도 ~~~ 젊은 부부도 아가랑 함께~~~~~
항상 마무리도 깔끔하게...
내년 봄을 기약하며....지구야 사랑해^^
김동덕2017-11-23 05:01 신고
추운날씨에 충북지부에서도 수고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연소현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보민2017-11-28 09:45 신고
흙공 좀 던질 줄 아시는 분들~ ^^ 멋지십니다
이승민2017-11-29 14:18 신고
멋진 대학생들이네요, 가족도 함께 참여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