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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실생활활용 후기를 적어요.
1주일 후에 올리라고 하였는데 지난주가 휴가주다 보니 이렇게 늦어졌어요.
EM효소를 만들 때부터 생각난 것이였는데
처음으로 올부터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
날이 더워지니 강아지 특유의 냄새도 더 강해지고
엄마도 일하느나 집에 없고 저도 학교를 가야해서
그때그때 배변을 처리해주지 못해 배변패드 냄새도 심해졌어요.
요즘 강아지집과 그 주변 패드주변에 희석액을 뿌려주고 있는데 공기가 달라지고 있어요.
감사해요
박건도2017-08-07 12:55 신고
ㅎㅎㅎ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용변부동본이라고 했잖아요. 의지를 가지고 찾아보면 방법은 만가지가 넘는다는군요. ㅎㅎㅎ
김동덕2017-08-07 23:50 신고
좋은 방법이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이혜경2017-08-08 09:49 신고
맞아요.공기가 달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