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지역 송파구 소재 지구시민사업장인 "강의하는 아이들"학원에서15명의 지구지킴이 청소년이 단체 후원과 함께 지역내 소외계층 대상자들을 위한 친환경em 비누를 만들고   지구환경살리는 활동에 동참하였습니다.

​ 

나에게 봉사란? 의미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지구시민의식 교육을 토대로 정성을 가득 담아 지구환경 살리는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만든 비누는 송파구 소재 지체장인협회를 통해 장애우들에게 전하였으며, 강남지역 벤자민학생들과

9월12 "우리는 하나- 장애우과 함께하는 지구시민활동" 개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