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밤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저녁밥 다 묵고~~ 자야겠지요~~ 

아닙니다. 마산 산호동 부녀회 아지매들이 뭉쳤습니다. 뭐할라꼬~~ 

지구 한번 살리볼라꼬~~ 

함 보시더~~ 

한창 EM흙공공장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와 ~~ 빠르다 빨라 좀 천천히 좀 하이소~~~

이 공이 하천을 살린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깜찍한 제모습도 함 찍어주이소~~~ ^^ 감사합니더예~~

산호천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앗싸 산호동 부녀회 정말 멋집니다. 

오늘도 지구를 살리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신문에도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