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사람과 자연을 잇다"​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부산의 대표 환경단체에서는 각단체의 소개 및 홍보를 하는 부스를 진행하였으며, 부스운영에서는 단체소개와 지구시민클럽가입을 해주었습니다.

부산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곳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에서 '아름다운 지구 함께 만들어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생들의 물구나무를 서서 지구를 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을 알리는 시간이였으며. 많은 시민과 환경관계자분들이 모인곳 에서 무대를 빛내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참가한 아이들의 나눔입니다.

오늘 행사 참여로 인해 앞으로 더욱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야 겠다고 다짐했고 살기좋은 환경이 되는 그 날까지 더 환경을 생각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시의 청소년들의 대표가 되었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부산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고, 지구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