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9일 1박 2일동안 강원도 평창 솔섬 오토 캠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후원으로 ' Let's go 평창 캠핑페스티발' 이 열렸습니다.
캠핑과 힐링이 대세인 듯, 내외국인이 500여명이 참가하여 솔섬 오토 캠핑장이 가득 찼습니다.

이 행사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지구시민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친환경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캠핑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배꼽힐링을 체험하며 자신의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졌고,

지구시민 활동에 공감을 하며 1달러 모금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강원 YECO(이코)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지구시민 청년봉사단은 지구시민교육을 받고 지구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실천으로 EM흙공만들와 행사장 쓰레기를 주우면서 주변을 깨끗이 하고 자연을 보호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캠핑에 참여한 분들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하였는데요,

힐링라이프를 가지고 신나는 댄스를 하며 참가자들의 큰 환호와 호응으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평창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상쾌하게 아침체조를 하였습니다. 

캠핑의 주제가 안전 캠핑 여행인 만큼  참가자들에게

'내 몸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면 내 몸과 마음이 평화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들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안전하고 평화로울 것입니다.'

라고 하니 참가자들은 자신의 몸에 좀 더 집중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 느끼며 체조를 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창 숲 속에서 지구와 나를 느끼며 깊은 힐링이 되었다고 굉장히 만족해 하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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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동안 부스를 운영한 강원이코, 강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지구시민청년봉사단은, 자신감이 생기고 더불어 함께 느끼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며 최고로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