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벤자민 학생들과 갭이어들이 모여서 em비누 200개, em흙공 200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m비누는 푸드마켓에 기부할 예정이고 흙공은 중랑천 정화에 쓰일 예정이랍니다~!
벤자민 친구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서 지구의 환경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었고, 나부터 노력해서 우리지구를 사랑해야 겠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너무 감동이죠~?
김준석 벤자민은 흙공의 냄새가 재밌고 자신이 환경을 지키는 일에 참여했다는 생각에 너무나 뿌듯했다고 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벤자민 친구들 사랑합니다.~~
흙공 만드는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너무나 재밌답니다~ 촉감이 아주 좋아요^^
지구도 살리고 관계도 좋아지는 흙공 만들기!!
비누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 벤자민 친구들~
벤자민 친구들은 비누 만들기의 달인이 되어 가네요~~ 역시 습득력이 빠른 친구들입니다^^
흙공 만든 모습입니다~ 벤자민 친구들이 말랑말랑하게 잘 만들어 주었어요.
em비누가 너무 예쁘게 만들어졌죠~ 벤자민 친구들이 만든 겁니다^^
비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역시 사진은 현수막과 함께 마무리~!ㅎㅎ
이엠비누와 흙공 만들기~! 벤자민들도 너무나 잘하는 정말 쉽고 간편한 지구시민활동이랍니다.
다들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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