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6시에 벤자민 6기 친구들도 포함되어 있는 청만세 동아리 친구들이
학교수업을 마치고 중구교육현신지원센터에 모였습니다.
자신들의 동아리 활동방을 스칸디아모스로 꾸미기 위해서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스스로 작품을 구상하고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작품마다 친구들의 독창성이 돋보였고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초반에 남자친구들이 약간 걱정되기도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탐날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작품으로 동아리 방도 꾸미고 더 나아가서 이 세상도
아름답게 디자인해나가는 친구들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청만세를 지지합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글로벌한 지구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인성영재들의 작품 감상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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