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EM비누를 함께 만들어 써보시고는 손자얼굴에 났던 여드름이 싹 들어갔다며 또 한 번 요청이 있어 하게 된 경로당어르신들이십니다. 두 번째 하다 보니 80~90되신 어르신들이라도 이젠 시간도 많이 단축이 되었고 척척 알아서 즐겁게 잘 하셨습니다. 환경강의를 할 때도 공감을 많이 하시면서 내가 먼저 실천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먼저 솔손수범하신다니 잘 실천 하시기를 바라며 강사로서도 쁘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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