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한글날에
하양 BHP명상 봉사단(단장 전영조) 회원들이
조산천에 나가서 강둑 주변 하천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쓰레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휴지등이 버려져 있는것을 보고,
누군가가 쓰레기를 주워서 도로가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교육하고 홍보함으로써 하천과 도로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도 많이 필요하겠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며,
다음번 봉사활동에는 더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 꾸준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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