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대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구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인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인권하면 생각나는 것을 중심으로 빙고게임도 해보고, 차별과 차이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토의 등을 통해 한발 더 올바른 인권보호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권포스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친구들과의 의견을 교류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 후 학생들의 소감문을 살펴보니~~
-. 오늘 수업을 통해서 세계인권선언문중에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 인권에 대해 깊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
-. 뇌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 인권에 대해 깊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등
-. 모두가 존중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수 있는 사회,
홍익인간들이 함께 하는 사회라는 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대한민국 교육법에 명시되어 있는 '홍익인간' 정신을 전달하고 알려야 함을 다시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