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인 9월 15일 오전 11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분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울산 대공원 남문 광장은 어린 꼬맹이들이 맘껏 뛰어 놀기 좋은 곳이기고 합니다.
울산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참 자랑할 만한다고 생각하며
추석준비로 인한 긴장으로 어깨가 뭉쳐 있는 애기 엄마에게 다가가서
BHP명상을 안내해 드리고 체험을 시켜드렸습니다.
너무 아프다고 몸을 움추리기도 하셨지만 끝까지 참으면서도 잘 받으셨습니다.
아픔뒤에 오는 시원함과 편암함이 참 좋다고 하시며 자신의 남편도 해달라고 하시네요.
이렇게 BHP명상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고 가족이 건강해지고 이런 가정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울산 BHP명상 봉사단은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1회 하는 이 활동이 기반이 되어 울산이 건강도시,명품도시가 되기를 꿈꿉니다.
울산 BHP명상 봉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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