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회장님이 근무하는 삼호요양병원
이곳에 봉사단이 출동했습니다.
8월의 마지막날 토요일 10시~~
병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한분 한분 모셔와서 가벼운 율동도 하면서 관절도 풀어주고
근력도 키우는 지구시민체조를 하였습니다.
내 어머니,할머니 같은 분들을 BHP명상법으로 케어 해드리면서 말벗도 되어드리고 건강법도 전달하였습니다.
그 분들의 몸 상태에 맞게 과하지 않게 쓸어 주기도 하고 눌러 주기도 하면서......
한달동안 BHP 명상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나의 마음이 더 커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는 회원들의 나눔들이 많네요....
이렇게 요양병원행을 하지 않게 좀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법을 알려드리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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