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토요일 오전
중구 목척교 아래 4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지구를 사랑하는 건강한 청소년들이
지구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EM흙공도 직접 만들어보고, 우리가 지구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아봤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EM흙공!
곰팡이가 넘넘 예쁘게 핀 EM흙공!
세대를 이어받아 청소년들이 하천에 EM흙공을 던져주며, 하천이 건강해지기를,
지구한켠이 깨끗해 지는 모습을 상상하며 힘껏 던졌습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서 나의 건강은 필수!!!
BHP명상도 체험해보고,
지구시민 선언문도 힘차게 외쳐봅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을 잠시 만나볼까요?
- 오늘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EM흙공 만들고, 던지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하고 싶다
- 이러한 환경살리기 활동이 대한민국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환경을 지킬수 있다는 것에 대해 배워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서 좋았고, 지구를 사랑해야겠다.
- 내가 실제 만든 것이 자연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내가 지구 전체에 기여를 한 것 같아 기쁘다.
- 내가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느낌
- 흙공이가 귀엽고 EM은 처음봐서 신기했다.
- 나 하나가 쓰레기를 조금만 주워도 세상이 변하는 걸 알게 되었다.
- EM흙공을 만들고 던질 때 뿌듯했고, 앞으로 환경을 휘해 봉사를 해야겠다.
-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느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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