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명상 여섯 번째 시간^^

아름다운 회원분이

와아~~

예쁜 주전자를 가져오셔서

모두 기분좋게 차를 마셨어요~ 감사합니다~

손뼉치기로 긴장을 풀고 하하 웃어보며 기분도 업

파트너와 해 보고 여럿이 해 보며 뇌를 깨워봅니다.

혼자할 때와 함께 할 때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ㅋㅋ

함께 하며 합이 딱 맞을 때는

와아~~희열감을 느끼기도 하네요~

배꼽힐링으로

장의 중요성과 뇌와의 연관성을 알고

집중하여 내 몸 곳곳을 느끼며 배꼽힐링해 봅니다.

장과 뇌와의 관계 궁금하면 클릭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A5%EB%82%B4-%EB%AF%B8%EC%83%9D%EB%AC%BC%EC%9D%B4-%EB%8B%B9%EC%8B%A0%EC%9D%84-%EC%A7%80%EB%B0%B0%ED%95%9C%EB%8B%A4

배꼽힐링 하니 장청뇌청 머리가 맑아집니다.

이 느낌 놓치지 않고 천문명상 하며

내안의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의 소감은요~

몸늘리는 방법, 건강체크방법 쉽게 알게 됩니다.

약이 필요없이 운동으로 관리가 됩니다.

산속에 누운것 처럼 숲속에 온것처럼 너무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몸의 나쁜기 운을 내보낸 것 처럼 가벼운 몸을 느낀다.

신궐을 중심으로 우리의 모든 장기를 관장하는

컨트롤 타워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계속 자극하겠습니다.

‘힐링’ 단어가 아닌 뜻하고 있는 깊이를 조금 안 듯 합니다.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를 탐독하여

원래의 뚯과 깊이를 알려하겠습니다.

혼자치는 박수와 함께 치는 박수는 달랐다.

호흡도 맞춰야 하고 눈도 마주쳐야하고 강도도 조절해야 한다.

거추장 스럽고 더 어렵지만 함께 박수치며 얻는

즐거움 웃음 좋은 기는

혼자만의 그것과는 다른 좋은 무엇이다.

힐링기로 배꼽주변을 눌러주니 몸속 장기들이 편해지고

누워서 숨을 쉴 때마다 코끝으로 들어오는 아로마향에 취해 잠시 잠이 들었네요

스트레칭으로 몸이 유연하고 가벼워요

주위분들과 웃으면서 손뼉도 치고 등두드리기도 하고

서로에게 사랑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배꼽힐링 하면서

온몸에 에너지로 가득 넣어 채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