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날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6시 30분에 천상공원에서 봉사단 회원들과 만났다.

구영공원에서의 느낌이 좋아 천상공원에 까지 오게 되었다.

시원한 공기를 쐬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잠시 쉬고 있는 분에게 다가가서 BHP명상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체험을 시켜드렸다.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몸의 감각이 많이 깨어 있음을  반응을 통해 느낄수 있다.

여기를 눌었는데 어디까지 자극이 전해진다는 분,몸의 온도가 훅 올라간다고 표현하는 분.

몸 전체적으로 땀이 난다는 분.

이렇게 BHP를 통해 몸의 감각이 많이 깨어나서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개인의 삶의 목적도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듯이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울수 있으려면 건강한 사람들이 많아져야만 할 것이다.

여기에 BHP봉사단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9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홍익하는 하루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