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전 10시에

양정주민센터 기체조반 어르신들을 만났습니다.

오늘의 양정주민센터 기체조반 강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울산시 환경보전 지원사업이 종료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많은 시민들을 만나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모두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으로 복원되기를 희망하고 있고

지구시민으로서  실천력을 높이자고 다짐도 하였습니다.

이 분들의 마음을 더 활발하게 움직일수 있는 정책도 만들어 져야 하고

환경에 대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드는 것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어제는 울산방송에서 환경 캠페인을 방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드디어 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자체,언론,시민,재활용업체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한다면

울산이 안고 있는 환경문제의 해결력이 높아지고 빠르게 변화하리라 확신합니다.

변화의 선두에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가

앞장서겠습니다.

인간사랑 지구사랑 을 실천할

1억의 지구시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