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처가로 유명한 사람이 친구에게 말했다.
“아내가 드디어 무릎을 꿇었다네!”
“아니, 도대체 어떻게 했기에?”
“어제도 부부싸움을 했네.
무서워서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 갔더니
아내가 갑자기 무를을 꿇으면서 소리쳤어.
‘침대 밑에 엎드려 있지 말고 어서 썩 나와요!’”
스트레스는 당신을 한없이 약한 사람으로 만든다.
유머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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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의 부탁[2] -
기가막힌사진 마지막[2]




고태규


지구시민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 4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무름을 꿇긴 꿀었군요. 감사합니다.
그걸 무릎을 꿇었다고 표현을 해야 되는 남편의 심정이 무척이나 안타깝네요.. ㅎㅎㅎ
ㅎㅎ 간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