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장교가 강물에 빠져 거의 죽을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 이 장교는 부하들을 하도 괴롭혀서 부하들이 모두 다 미워했다.
한 부하가 이 광경을 보고 뛰어들어 가서 건져내어 그를 살려 주었더니
장교는 너무나 고마워서 부하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모두 들어주겠네”
이 말을 들은 부하는.
“내가 장교님을 살려주었다는 것을 동료들에겐 절대로 비밀로 해주십시오.
만약에 알려지면 저는 몰매를 맞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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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부부[2] -
“아내가 드디어 무릎을 꿇었다네!”[3]




고태규


지구시민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 4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ㅋㅋㅋ 오죽했으면 저러한 부탁을 했을까요?
요즘 각종 갑질 사건 사고가 뉴스에 많이 올라옵니다.
갑질이 아니라 누구나 친구가 되는 세상을 꿈꾸는 지구시민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말을 들은 장교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