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의식을 인생의 가치로 삼게된
막내 직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구시민 여러분!
지구시민 청년 프로젝트 2탄!
지구시민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 근무하고있는
임소은님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난 후,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하여
자신의 가치를 찾아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퇴 후 여러 경험들을 통해 느낀 것들을
사람들과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소은님의 꿈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에너지로
가득차길 바라는 소은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