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과 (사)제주해녀문화연구원은
‘육지는 환경미화원이 있는데, 바다 속 청소부가 없다. 스윔픽(swimpick)’
이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같이가치 프로젝트 펀딩을 진행하여
완료된 모금으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사)제주해녀문화연구원,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단 지지배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마을에서 스윔픽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신창항 주변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과 ‘지지배’는 육지에서,
‘스윔피커’는 바다 속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나왔습니다.
신창항 바다주변에서 총 2회 활동을 하였으며
30여명의 다이버와 지구시민으로 구성된 ‘스윔피커’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스윔픽이란? swimpick= swimming+pick up
수영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으로,
해양스포츠와 환경정화활동의 융합으로 탄생한 환경문화운동입니다.
이 운동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사람을
‘스윔피커(swimpick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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